오늘 간단하게 소개 해들릴 곳은 길동에 위치한 라라브레드 버터프레첼 잘 하는 가게입니다.
브런치도 괜찮고 좋아요!
가게들 들어가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카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안쪽에서는 빵을 굽는지 달콤한 냄새가 스멀스멀 와요.^^
위에 메뉴판은 커피 종류구요. 가게에서 먹고 가실수도 있으니까 커피 종류는 참고하세요.
네 라라브레드 우측 편에 위치한 진열대 입니다. 여기는 온도에 민감한 빵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기 손가락 표시 버튼을 눌르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답니다. 참고하세요.
막 밀어서 꺼내시면 안돼요
위에 보이는 메뉴는 라라브레드 샌드위치 랑 파스타 입니다. 사람들이 브런치 먹으러도 많이 오더라구요.
저희도 라라브레드 가서 브런치를 즐겨 봤는데 만족 했습니다. 배달도 된 다구하네요. 참고하세요.
저희가 먹어본 것은 아보카도 새우의 역습, 오리엔탈 차돌 파스타 아주 괜찮았어요.
라라브레드 내부 진열대 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빵들을 전시해 놓았구요.
먹고 싶은 빵 집어서 계산 하면 됩니다.
빵 종류는 많이 있는데 저는 버터프레첼을 제일 좋아해서 다른 빵들은 잘 먹지는 않아요.
그런데 다른 손님들은 다른 빵들도 많이 사서 가시더라구요. 버터프레첼 같은경우는 오전 한번, 오후한번씩 나오는데
순삭입니다. 그래서 얼른 가서 사야해요. 경쟁이 치열 함.
추가로 빵도 배달되니 참고하세요.
2층에 올라가시면 카페음식을 먹을수 있게 자리 해놨습니다.
자리가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고 좋으니 드시고 가실분 참고하세요.
아기자기 하게 담긴 버터프레첼과 파운드케익, 아메리카노 커피, 잘 담아서 줍니다.
참고로 2층으로 올라 갈때는 직접 픽업해서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가도 되고,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터 프레첼이구요. 빵 안에 버터가 아주 큼직하니 들어가있네요.
아주 맛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이것으로 간단한 라라브레드 리뷰 마치겠습니다.^^